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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구입

바닥에 놓고 찍은 MacBook 포장상자

바닥에 놓고 찍은 MacBook

오랜만에 Mac Life에 포스팅.

MacBook(맥북)을 샀다. 대학 기숙사에서 쓰기에는 노트북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기존에 갖고 있던 iMac(아이맥)을 갖고 갈 수도 있지만, 맥북이 여러모로 더 좋을 것 같았다.

아이맥이 데스크탑 컴퓨터이긴 하지만 도난에 더 취약하다. 일반 Windows PC처럼 연결선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노트북처럼 쉽게 들고 갈 수 있다. 그런데 데스크탑 컴퓨터라 켄싱턴락 같은 도난 방지용 체인도 채울 수가 없고, 게다가 맥북과 달리 중력 센서가 없어서 도난 방지용 경고음 프로그램1을 설치할 수도 없다.

게다가 노트북이라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대학 안에서만 지내면 별 필요가 없겠지만, 아무래도 밖에 나다닐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사실 이런건 다 핑계고, 할머니께서 사주신다는데 마다할 리가 있나. =_=;;;

  1. 노트북을 들고 가려고 할 경우 중력가속도 변화를 감지해서 경고음을 낸다. []

iMac 구입

iMac 사진

iMac을 구입했다. 17인치 2.0GHz인데, 17인치도 무척 크다. 24인치는 얼마나 클까 궁금해진다. 무척 빠르다. Adobe Photoshop은 UB가 아님에도, iBook에서 돌리던 것보다 빠르다. UB인 CS3는 얼마나 빠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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