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noveno

‘머피인’에 관해 몇 가지 이야기

청소년에 씌워진 미성년이라는 굴레, 시험성적에 따라 정제되고 분류될 인적자원이라는 규정을 거부하는 청소년들의 인간 선언 청소년 자신의 눈으로, 한국 교육의 현실과 청소년에 대한 한국 사회의 위선에 대해 가감없이 통렬하게 고발하고 폭로! 그리고 발랄한 상상력!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 인권을 넘보다 ㅋㅋ>, 줄여서 <머피인>…. (웃음)

먼저 자랑질(?)부터. 자화자찬하는 것 같아 좀 민망하지만, 이 책은 “청소년들이 직접 쓴 최초의 청소년인권 이야기”이다. 물론 여태껏 ‘청소년들이 쓴 책’이나, ‘청소년들에 관해 쓴 책’은 많았다. 하지만, 이상하다 싶을 만큼 청소년인권 사안에 대해 인권적 관점으로 접근한 책을 찾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인권운동사랑방의 배경내 씨가 쓴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 가 유일하다고 해도 좋을 만큼, 책이 없었다.

청소년을 ‘주체’로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태껏 청소년들은 ‘완성되지 못한 인간’으로 취급받아왔기에,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가해지는 억압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려 하면 그것은 ‘문제’가 되어버렸다. (폭력교사를 신고한 청소년, 학교를 그만두는 청소년 등등….) 청소년의 인권이 억압받는다는 것을 인식하는 비청소년들 또한, 청소년을 ‘살려줘야 할 대상’으로 밖에 여기지 않았다. 청소년 스스로 자신이 받는 억압을 없앨 수 있으리라고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것이 여태껏 청소년인권에 관한 책이 거의 없었던 이유가 아닐까? 그런 점에서, <머피인>은 의미가 크다.

자랑질은 여기까지. (웃음) 사실 부족한 점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겸손의 의미가 아니라 진짜”로…. 이 책을 출판하기 전부터 메이데이 출판사를 알고 있었는데, 메이데이에서 나온 책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읽어본 책 중에서 제일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나 싶다. (혹평하는 피엡) 만약 이 책이 많이 팔리고 개정판이 나올 수 있게 된다면(쿨럭), 개정판에서는 좀 매끈하게 다듬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책 내용이 좀 강하다. 공현은 ‘불온하다’고 표현하던데, 사실 우리 스스로 그런 평가를 하기에는 좀 민망하지 않나…. (웃음) 읽으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 같다.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야, 이 책을 쓰면서 의도한 것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으니 좋은 일이지만, 한가지 염려되는 건, 뭐라고 해야 할까, 글쓴이 혼자서 너무 일찍 끓어버리는 글이 좀 있는 것 같다는 것? 책을 읽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면서 서서히 익어가는 식으로 글이 진행되면 좋겠는데, 혼자서 너무 일찍 끓어버리다 보니 그냥 읽다가 덮어버리는 식으로 되어버리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 좀 든다. 노파심 이려나.

반면에, 내가 쓴 부분인 ‘청소년의 눈으로 입시경쟁 바라보기’는 너무 미지근하게 쓰지 않았나 싶다. 비판도 미지근하고, 대안(?)도 미지근하다. ‘초-중-고-대’로 이어지는 교육제도 자체에 대한 비판도 좀 제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고2 겨울방학 때 쓴 글이라, 앞으로 1년간 입시경쟁에 몰두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강한 비판을 한다는 게 스스로 찔려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친구들에게 보여주니 대부분 재미있어한다. 사라고 하면 대개는 ‘너무 비싸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 그냥 하는 말인 듯하지만. 한 가지 슬픈 건, 몇몇 사람들이 ‘수시 쓸 때 도움될 테니 자기소개서에 넣어보라’고 말하는 것. 나는 입시경쟁을 비판하는 글을 썼는데…. 비청소년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청소년인 친구들이 그런 말을 하는 건 참 슬프다. 입시경쟁을 비판하는 책마저 ‘입시경쟁에서 승리하는데 도움되는 것’으로 수렴되는 현실? 대체로 보수적인 교대 교수들이 이런 책을 ‘퍽 좋아하겠다’는 건 차치하더라도, 교대에 꼭 가고 싶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하면서 가고 싶진 않다.

동생이 내 글을 읽다가, 얼마 전에 집 주변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청소년 한 명이 성적 때문에 자살했다고 이야기했다. 이 책이 그런 끔찍한 현실을 바꾸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 인권을 넘보다

머리 위에 꽃이 피어난 로봇 일러스트레이션

제가 필진으로 참여한 책,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 인권을 넘보다 ㅋㅋ>가 출판되었습니다. 저는 입시경쟁에 관해 글을 썼어요. 부족한 점이 많은 글인데 이렇게 책에 실려 나오게 되니, 왠지 참 부끄럽네요. 하핫….

아직 책을 받아보지 못해서, 자세한 리뷰는 다음주 쯤에.
많이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_^

2008년, 읽은/들은/본 것들

지난해 별이님이 쓴 포스트, 올해 읽은 몇가지 것들을 보고 나도 적어볼까 해서 정리를 해봤더니, 그해 읽었던 책이 30권도 채 되지 않아 좌절했었다. 나름대로 책을 많이 읽은 해라고 자신하던 해였는데…. 그래서 2008년에는, ‘책 1주에 1권 읽기’, 즉 ‘52권의 책 읽기’를 목표로 삼았더랬다. 마음같아선 100권 정도 읽고 싶었지만….

올해 읽은 책, 들은 음악, 본 영화를 적어둔다. 새해 목표를 달성한 걸 자랑하고 싶어서…. 적고 보니 좀 더 많이 읽고/듣고/봤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이 든다. 특히 영화….

이건 절대로 추천 목록이 아니다. 개중에는 이런 책을 읽느니 차라리 그 돈으로 설사약(하제)을 사서 몽땅 다 입에 털어넣고 화장실에 앉아 있는게 낫겠다 싶은 책들도 있다. (웃음) 추천 목록은 아래에 따로 적어두었다. 목록의 순서는 읽은/들은/본 순서이며, 추천 목록 또한 마찬가지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은/본 책/영화만 적어두었다.

2008년 올해 읽은 책

  1. 『경쟁의 한계』, 리스본 그룹, 바다출판사
  2. 『서울대는 왜 있는 집 자녀만 다닐까』, 권선우, 바다출판사
  3. 『나를 배반한 역사』, 박노자, 인물과사상사
  4. 『마초로 아저씨의 세계화에서 살아남기』, 엘 피스곤, 부광
  5.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 장하준/지승호, 시대의창
  6. 『21세기 게릴라의 전설, 마르코스』, 베르트랑 데 라 그랑쥬/마이테 리코, 휴머니스트
  7. 『괴짜경제학』, 스티븐 더브너/스티븐 레빗, 웅진지식하우스
  8. 『개혁의 덫』, 장하준, 부키
  9.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최세진, 메이데이
  10. 『코뮨주의 선언』, 고병권/박정수/이진경/정정훈/진은영/최진석, 교양인
  11. 『신문 읽기의 혁명』, 손석춘, 개마고원
  12. 『9월이여, 오라』, 아룬다티 로이, 녹색평론사
  13.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고미숙, 그린비
  14. 『평화의 얼굴』, 김두식, 교양인
  15. 『자본주의와 자유』, 밀턴 프리드먼, 청어람미디어
  16. 『Is It a Choice?』, 에릭 마커스, 박영률출판사
  17. 『고정관념Q 동성애』, 공자그 드 라로크, 웅진지식하우스
  18. 『작은 것들의 신』, 아룬다티 로이, 문이당
  19. 『지식인은 왜 자유주의를 싫어하는가』, 레이몽 부동, 기파랑
  20.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문예출판사
  21. 『섹스북』, 귄터 아멘트, 박영률출판사
  22.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로렌 슬레이터, 에코의서재
  23.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 교양인
  24. 『소문의 벽』, 이청준, 휴이넘
  25. 『나의 미카엘』, 아모스 오즈, 민음사
  26.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소담출판사
  27. 『천 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현대문학
  28.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문학과지성사
  29. 『시선은 권력이다』, 박정자, 기파랑
  30. 『소녀, 소녀를 사랑하다』, 낸시 가든, 보물창고
  31. 『세계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上)』, 박지원, 그린비
  32. 『시대의 양심 20인 세상의 진실을 말하다』, 데이비드 바사미언, 시대의창
  33. 『대한민국은 군대다』, 권인숙, 청년사
  34. 『투자자-국가 직접소송제』, 홍기빈, 녹색평론사
  35. 『세계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下)』, 박지원, 그린비
  36.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1』, 토머스 L. 프리드먼, 창해
  37. 『에리히 프롬, 마르크스를 말하다』, 에리히 프롬, 에코의서재
  38. 『나는 왜 너를 미워하는가?』, 러시 W. 도지어 주니어, 사이언스북스
  39. 『대한민국 욕망공화국』, 신승철, 해피스토리
  40. 『대한민국 사용후기』, 스콧 버거슨, 갤리온
  41. 『박노자의 만감일기』, 박노자, 인물과사상사
  42. 『신은 위대하지 않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알마
  43. 『피해의식의 심리학』, 야야 헤릅스트, 양문
  44. 『나는 한국에서 어른이 되었다』, 컬린 토머스, 북스코프
  45. 『7인 7색 21세기를 바꾸는 교양』, 다우드 쿠탑/박노자/오지혜/정문태/하종강/한홍구/홍세화, 한겨레출판
  46.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한얼미디어
  47. 『한국의 FTA 전략』, 김현진/박번순/이수희/전영재/최세균, 삼성경제연구소
  48. 『한미 FTA 폭주를 멈춰라』, 우석훈, 녹색평론사
  49.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병권, 그린비
  50.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2』, 토머스 L. 프리드먼, 창해
  51.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마이클 셔머, 바다출판사
  52.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고병권, 그린비
  53. 『전쟁과 평화, 두 얼굴의 역사』, 실비 보시에, 푸른숲
  54.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목수정, 레디앙
  55.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하종강, 후마니타스
  56. 『인권의 풍경』, 조효제, 교양인
  57. 『다시, 마을이다』, 조한혜정, 또하나의문화
  58. 『누가 철학을 할 것인가?』, 소흥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59.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강양구, 뿌리와이파리
  60. 『인권의 문법』, 조효제, 후마니타스
  61. 『바리데기』, 황석영, 창비
  62. 『청갈색책』,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그린비
  63.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김용규, 웅진지식하우스
  64.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소담출판사
  65. 『어린 왕자』, 생 텍쥐페리, 책이있는마을
  66. 『회의주의자 사전』, 로버트 토드 캐롤, 잎파랑이
  67.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고미숙/박노자/아노아르 후세인/정재승/정태인/정희진/진중권/하종강, 한겨레출판
  68. 『네 멋대로 써라』, 데릭 젠슨, 삼인
  69. 『1%의 대한민국』, 강수돌/김진숙/배경내/윤구병/이철기/한홍구, 철수와영희
  70. 『나의 권리를 말한다』, 전대원, 뜨인돌
  71. 『경쟁은 어떻게 내면화되는가』, 강수돌, 생각의나무
  72. 『김신명숙의 선택』, 김신명숙, 이프(if)
  73. 『미학 오디세이 1』, 진중권, 휴머니스트
  74. 『미학 오디세이 2』, 진중권, 휴머니스트
  75. 『미학 오디세이 3』, 진중권, 휴머니스트
  76. 『이진경의 필로시네마』, 이진경, 그린비
  77. 『들뢰즈로 말할 수 있는 7가지 문제들』, 신지영, 그린비

추천 도서 목록

추천 도서 목록 중 일부
2008년에 나온 책들이 아니라, 내가 2008년에 읽은 책들 중에 추천하는 목록이다. (웃음)

  • 『9월이여, 오라』, 아룬다티 로이, 녹색평론사
  •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고미숙, 그린비
  • 『자본주의와 자유』, 밀턴 프리드먼, 청어람미디어
  • 『섹스북』, 귄터 아멘트, 박영률출판사
  • 『세계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박지원, 그린비
  • 『투자자-국가 직접소송제』, 홍기빈, 녹색평론사
  •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토머스 L. 프리드먼, 창해
  •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병권, 그린비
  •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고병권, 그린비
  •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하종강, 후마니타스
  • 『인권의 문법』, 조효제, 후마니타스
  • 『네 멋대로 써라』, 데릭 젠슨, 삼인
  • 『경쟁은 어떻게 내면화되는가』, 강수돌, 생각의나무
  • 『미학 오디세이』, 진중권, 휴머니스트
  • 『이진경의 필로시네마』, 이진경, 그린비

2008년 올해 들은 음악

  1. The Quiett – The Lost Me
  2. Windy City – Countryman’s Vibration
  3. m-flo – Astromantic
  4. Buena Vista Social Club – Buena Vista Social Club
  5. Tahiti 80 – Puzzle
  6. 소녀시대 – 소녀시대
  7.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8. Minos – Ugly Talkin’
  9. Estraziq Beats – Loops Within Scenery
  10. Clay Aiken – Measure Of A Man
  11. Big Bang – Hot Issue
  12. Big Bang – For The World
  13. 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14. Lucid Fall – 국경의 밤
  15. Epik High – Pieces, Part One
  16. Daishi Dance – Melodies Melodies
  17. Nujabes – Hydeout Productions 2nd Collection
  18. Peppertones – New Standard
  19. m-flo – Cosmicolor
  20. Speech – Speech
  21. The Procussions – Up All Night
  22. Mika – Life In Cartoon Motion
  23. m-flo – Beat Space Nine
  24. Hocus Pocus – Place 54
  25. Elemental Zazen – The Glass Should Be Full
  26. Black Eyed Peas – Monkey Business
  27. Black Eyed Peas – Bridging The Gap
  28. 이승기 – 여행을 떠나요
  29. Hans Zimmer – Kung Fu Panda
  30. 배치기 – Out Of Control
  31. 김진표 – Galanty Show
  32. Buga Kingz – The Menu
  33. Big Bang – With U
  34. Daishi Dance – The ジブリ Set
  35. 椎名林檎 – りんごのうた
  36. Deb – Parallel Moons
  37. Chemistry – All The Best
  38. Various Artists – Tokyo Bossa Nova: East
  39. Yelle – Pop Up
  40. Wonder Girls – So Hot
  41. Big Bang – Stand Up
  42. Cut Copy – In Ghost Colours
  43. Coldplay – Viva La Vida
  44. British Sea Power – Do You Like Rock Music?
  45. Black Mountain – In the Future
  46. 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47. Beach House – Devotion
  48. Alcest – Souvenirs d’Un Autre Monde
  49. Air France – No Way Down
  50. MC몽 – Show’s Just Begun
  51. Humming Urban Stereo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
  52. Humming Urban Stereo – Baby Love
  53. Dynamic Duo – Last Days
  54. Wonder Girls – Trilogy
  55. Ne-Yo – Year of the Gentleman
  56. Alex – My Vintage Romance
  57. CSS – Cansei de Ser Sexy
  58. Gatas Parlament – Kidsa Har Alltid Rett
  59. W & Whale – Hardboiled
  60. TBNY – Hi Side-A
  61.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62. Epik High – Lovescream
  63. Britney Spears – Womanizer
  64.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65.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우리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입니다
  66. 3호선 버터플라이 – Time Table
  67. Lisa Ono – Dans Mon Île
  68. TLC – CrazySexyCool
  69. Kanye West – Graduation
  70. John Legend – Evolver
  71. Akon – Konvicted
  72. P-Type – The Vintage
  73. Humming Urban Stereo – XXXX
  74. House Rulez – Star House City
  75. Clazziquai – Metrotronics
  76. Big Bang – Remember
  77.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추천 음악 목록

추천 음악 목록 중 일부
책과 마찬가지로, 2008년에 내가 들은 음악 중에서 추천.

  • Windy City – Countryman’s Vibration
  • m-flo – Astromantic
  • Estraziq Beats – Loops Within Scenery
  • 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 Daishi Dance – Melodies Melodies
  • Peppertones – New Standard
  • Hocus Pocus – Place 54
  • 배치기 – Out Of Control
  • Daishi Dance – The ジブリ Set
  • Deb – Parallel Moons
  • Air France – No Way Down
  • CSS – Cansei de Ser Sexy
  • W & Whale – Hardboiled
  •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 3호선 버터플라이 – Time Table
  • John Legend – Evolver
  • P-Type – The Vintage
  • Humming Urban Stereo – XXXX
  • House Rulez – Star House City
  •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2008년 올해 본 영화

  1. 심슨가족, 더 무비
  2. 붉은 돼지
  3. 69 식스티 나인
  4. 에이 아이
  5. 페르세폴리스
  6. 쿵푸 팬더
  7. 시간을 달리는 소녀
  8. 몽상가들
  9. 소년 감독
  10. 은하해방전선

추천 영화 목록

추천 영화 목록 중 일부
본 영화가 너무 적어서…. (웃음)

  • 69 식스티 나인
  • 에이 아이
  • 페르세폴리스
  • 몽상가들
  • 은하해방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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