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noveno

2008.10.12

돌로 된 벽, 왼쪽에 수레가 놓여 있다

쓰레기 봉투와 종이 상자가 놓여있는 수레

좁은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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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로마, 바티칸

로마에서는 이틀 밖에 머물지 않았다.

바티칸 시국과 로마를 가르는 높은 벽

글자가 새겨져 있는 석판들

성 베드로 성당의 둥근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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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 로마

로마에서는 노트에 기록을 하지 않았다. 파리에서 한 기록을 보면 느낄 수 있겠지만, 하루종일 걸어다니자니 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사색을 할만한 여유가 없었다. 특히, 로마는 너무 (더운 게 아니라)뜨거운 날씨였기에, 더욱 빨리 지쳤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짤막한 잡담이나마 기록해둘걸 그랬다는 후회가 남지만, 후회해봐야 소용 없는 일.

로마의 거리 사진. 호텔들이 줄지어 서있다.

로마의 거리 사진. 건물들이 줄지어 서있다. 길 끝에는 야자수가 보인다.

스페인 광장. 계단에 많은 관광객들이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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