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 로마
로마에서는 노트에 기록을 하지 않았다. 파리에서 한 기록을 보면 느낄 수 있겠지만, 하루종일 걸어다니자니 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사색을 할만한 여유가 없었다. 특히, 로마는 너무 (더운 게 아니라)뜨거운 날씨였기에, 더욱 빨리 지쳤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짤막한 잡담이나마 기록해둘걸 그랬다는 후회가 남지만, 후회해봐야 소용 없는 일.
로마에서는 노트에 기록을 하지 않았다. 파리에서 한 기록을 보면 느낄 수 있겠지만, 하루종일 걸어다니자니 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사색을 할만한 여유가 없었다. 특히, 로마는 너무 (더운 게 아니라)뜨거운 날씨였기에, 더욱 빨리 지쳤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짤막한 잡담이나마 기록해둘걸 그랬다는 후회가 남지만, 후회해봐야 소용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