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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요즘 고래가 그랬어를 권해주고 다니고 있다는 을 올렸었는데, 권유를 받은 사람들의 반응을 한 번 올려본다. (요새 쓸만한 글이 잘 떠오르질 않는데, 이걸로 하나 때운다. -_-;)

그러니,, 한번 보라고 해야겠구나~~ 고맙다 동욱아..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아들이 있는 작은고모.

예전에 신문에서 한 번 봤었는데.
고맙다, 동욱아.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딸이 있는 수학학원 선생님.
오늘 여쭤보니 아직 구독 안 하셨다고.

어머 ㅋㅋ 요거머야?

아 그래? 기엽당..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여동생이 있는 학원 친구.
‘귀엽다’라는 건 아마도 표지의 캐릭터를 말하는 듯.

고맙구나.
동욱아.

한 번 방문해 볼께.
준하는 일요일만 컴 할 수 있으니까 그때 보여주마.
고마워.

올해 일곱 살이 되는 아들이 있는 큰고모.

고래가 그랬어

고래가 그랬어를 알게 된 이후, 집에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이가 있는 아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다(그래 봐야 아직 네 명이다). 내 나이 또래가 봐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고래동무에 가입할 만큼 용돈이 충분하지 않으니(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이 내가 고래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셈이다.

내가 보기엔 참 재미있던데, 내 권유로 보게 될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고래가그랬어는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다들 좋아한다. 특히 아이들은 “중독성이 있다”는 평이 있을 만큼 하나같이 좋아한다. 처음 구상할 때부터 ‘어른들이 아이에게 좋다고 여기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었으니 성공한 셈이다.

김규항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아마 재미있어들 하겠지?

그나저나, ‘보겠다’고 말씀하시곤 구독하시지들 않은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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