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안녕하세요.
아나키즘 관련 검색했다가, 다시 또 ZF님 블로그에서 타고 들어오셨다니 -_-; 밑에는 아크몬드님까지 계시네요; 덜덜덜..
인터넷도 그리 넓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
게다가 부산 해운대라니, 저는 작년까지 쭈욱- 십몇년동안 부산 해운대에서 살았어요- 오오, 신기하네요···. (부산 해운대 우1동 – 요트경기장 앞쪽이요; 설마 이것까지 같으려나;)
아무튼… 저도 걱정은 되는데 준비는 안 하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_-;
에 뭐, 준비는 언제든지 지금부터 해나가면 되는거니까(태평한 자세 -_-) 화이팅합시다 -_-// 저도 링크 추가해놓을게요.
아까 모임에 블로그 주소를 받고 집에 돌아오자 마자 들러보고 글을 남겨요. 모임에서 애플 컴퓨터 얘기, 기술 얘기 따위 여러 가지 재미난 얘기가 많은 터인데 오늘은 먹고 마시는 분위기로 흘러 가서 아쉬웠어요. 다음 번에 다시 보게되면 맥키토시 꺼내놓고 기술과 사람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 진지하게 나누어 볼 수 있기를 바랄게요.
하핫, 미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건 저도 압니다만, 어제 토론에서 딱히 문제될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크게 무리한 주장은 한 적이 없다고 보는데…. 전달이 잘못 되었거나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이 ‘조금 더 많이 알아’봐야 한다고 느끼게 만드셨는지. 관타나모에 관해서?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는 미디어 환경의 발전으로 누구나 쉽게 영상을 제작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 시대 흐름에 따라 성매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가 영상 제작과 상영을 통해 폭넓게 이루어질 있도록 하기 위해
□ 2009 ‘STOP! 성매매’ 영상 공모전 □ 을 마련하였습니다.
여성인권 향상,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희망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습니다. 재기발랄하고 참신한 성매매 방지 영상을 기다립니다.
● 대상 : 전 국민 (개인 및 단체)
● 주제 :
-성매매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자 여성 인권을 침해하는 범죄입니다
-성매매를 조장하고 여성들의 유입을 지속시키는 성산업, 업주 및 알선자, 성구매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매매를 용인하는 사회문화를 바꿔야 합니다.
-성매매여성의 자활을 위해 충분한 사회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매매 없는 사회, 우리 모두의 힘이 필요합니다.
* 위 주제들로 자유롭게 내용을 구성해 주세요.
● 공모부문 : 동영상(극영화, 다큐멘터리, 홍보영상 등 실사 및 애니메이션) 5~20분 내외
● 공모기간 : 2009년 6월 8일(월) ~ 8월 9일(일)
● 본선진출작 발표 : 2009년 8월 25일
● 수상작 발표 및 시상 : 9월 ‘STOP! 성매매’ 영상제 폐막식
● 응모방법 : 신청서, 시사용 DVD를 우편으로 제출(www.stop.or.kr 참조)
● 시상내역 : 대상 1편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편 상금 100만원
우수상 3편 상금 각 50만원
관객상 1편 상금 30만원
* 응모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00분께 소정의 기념품 증정
이왕 공부를 하게 되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싶은데
음… 고미숙님의 『호모 쿵푸스… 』를 읽어보았는데요. 또 피엡님 포스팅두 봤고… ㅎㅎ 공부란 원래 재미있는 것인데…
그런 느낌이 저도 어렸을 땐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느낌을 되찾고싶어요.
수험생이라는 건… 음… 뭔가 제한되고 억압받는 상황이긴 하지만… ‘학습 노동’이라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즐거운 공부를 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게 있을까요? 이걸 극복해내야 아이들을 건강하게 지켜내는,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게 도움을 조금 주시면 안 될까요? ㅎㅎ
전에 쓴 글에서도 말한 적 있듯, 저는 시험을 위한 학습 노동이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결국 이건 어떻게든 다른 사람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잖아요? 이런 제로섬 게임을 즐기면서 한다면 그게 더 문제가 아닐지….
별로 도움을 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 수능 준비를 ‘즐겁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게 잘 안 되었어요. 늘상 하기 싫었고, 쉽게 우울해지고….
그래서 그나마 ‘덜 힘들게’ 하기 위해 한 것이 몇 가지 있는데요. 제가 원하는 대학, 그러니까 서울교대에 가야만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았어요. 왜 ‘교대’에 가야 하는가, 왜 ‘서울’교대에 가야 하는가. 제가 합격함으로써 서울교대에 가고 싶어하는 다른 누군가가 떨어지는데, 그래야 하는 이유 말이죠. 사실 ‘서울’교대에 가야할 이유는 딱히 찾지 못했어요. 물론 이유야 몇 가지 있었지만, 그건 정당화하기 어려운 이유가 아니었나 생각해요. 진주교대나 부산교대를 목표로 했다면 어느 정도 정당화할만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사실 이런건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굉장히 오만하고 잔인한 것인데, 수험 생활을 버티기 위해선 어느 정도 필요하지 않았나 싶어요, 슬픈 일이지만.
그리고 수능 시험과 관계없는 것을 많이 읽었어요. 책이나 블로그 포스트, 시사 잡지, 백과사전 등등. 시험 준비를 하기 싫을 때 이런 걸 읽다보면 마음이 좀 진정되었거든요. 입시나 교육을 비판하는 글은 최대한 피하고(이런 걸 읽으면 더 우울해져서…), 관심가는대로 재미있는 것 위주로 읽었어요.
시험 준비를 하며 ‘즐겁게 하자’가 아니라 ‘버텨내자’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수능을 칠 때쯤이 되니 많이 변해있더군요…. 우울한 이야기만 늘어 놓은 것 같네요.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녕하세요. ^^ 아수나로의 뉴페겸 유령(?!) 삼고초려입니다! 저는 주로 카페 활동을 하면서 뵙는(스치거나 우연히 글을 읽게 된 분들도)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해보는데 피엡님께선 독특한 블로그를 운영하셔서 또 싱그러움을 느끼게 되네요.
사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저는 아수나로하고 아무런 관계도 없는 재야사람이었어요. 별 감동도 하는 일도 없이 학교를 자퇴한 90년생 백수건달이었지요. 그런 제가 말그대로 ‘어느 날 갑자기’ 아수나로 모임(지난 주말 신입환영식 참석 이후 조금씩 활동을 시작하고 있어요)에 나타나 회원이 되기로 한 건 순전히 스스로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어느 진보 정당에 가입하려고 했지만 군문제가 얽혀있어 나중으로 미뤄야했고 의분과 스스로 믿는 소신을 지키기 위해 무언가 하려고하면 항상 뒤늦은 뒷북이었어요. 사실 이건 핑계지요. 예, 항상 많은 사회 문제에 관심은 있었지만 고작해야 비난하는 것 외에 제가 달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저보다 어리거나 동갑대 나이를 가진 친구같은 분들이 고난을 각오하고 뜻을 굽히지 않은 채 몇년 째 한자리에서 싸워온 것을 보았습니다. 저로선 한없이 부끄러웠죠. 그리고 이런 분들이라면 저같은 사람도 친구고 동지로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전 아수나로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하고 있더군요.
저는 앞으로 아수나로 서울지부에서 할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서울 지부는 가장 교류와 활동이 활발한 지역중 하나이긴 하지만 이런 서울조차도(다른 곳도 마찬가지로) 여전히 아수나로는 목마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수나로를 바라보는 이 땅의 대다수 청소년, 청년들 역시 조금 복잡하나마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봐요. 아수나로는 가장 큰 청소년 인권단체가 되었지만 이 땅의 존재하는 절대 다수의 청소년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우리와 함께해야할 사람과 미래는 앞으로 더욱 무한할 테죠.
그렇기에 우리의 앞 날은 밝지만 마냥 낙관할 수 만은 없는 현실이라는 생각을 이른 아침부터 문득 해보았습니다. 그들 눈에 아수나로의 활동은 분명 이색적이고 또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줄겁니다만, 항상 시선이 고울수는 없는 게 사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호응하더라도 분명 나중에는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도적으로 관찰되는 기성의 의식화 작업으로 인한 배타성이 드러난다면 우리에 대해 묘한 적대감을 표출할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하는겁니다. 우리의 활동이 제한적이고 힘든 투쟁인 반면 이 폭압적이고 일방적인 헤게모니는 하나의 체제로서 청소년들을 옥죄고 지배하고 있기에 ‘현실적인 미래’는 매우 비관적이죠. 우리가 현실 문제를 고려하고 타협해서 아수나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 문제가 주된 고려 대상일 수는 없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설득과 활동의 범위에 있어 분명 ‘한계의 벽’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눈앞에 캄캄하지요. 저는 앞으로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가능성의 저변을 보다 넓혀 더 많은 사람이 보다 빠르고 적극적으로 자기 권리찾기를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수나로가 그 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기여하길 바랍니다. 끊임없이 고찰하고 건의하는 그런 회원이 되고 싶습니다. 또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불과 며칠이지만 요 근래에 피엡님이 쓰고 게재하신 글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오랜기간 활동하신 모습에서도 많은 것을 느낍니다. 너무 거창하고 긴 말로 방명록을 어지럽힌 것 같아 죄송한 생각이 들어 양해를 구합니다. 번지르르한 말만 한 채 실속없이 행동하는 회원이 되지 않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주말 맞으시길 기대합니다!
진보신당과 사회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나는 한국의 기준에서 볼 때 분명히 좌파이지만, 나는 좌파가 아니다. 내가 사민주의를 지지하는 것은, 내가 지금 답답하고 숨 막혀서 못살겠는데 그게 사민주의를 하면 좀 사라질 것 같기 때문이지, ‘대한민국의 정치적 건강성을 위해서’라던가 ‘신자유주의 아래에서 고통받는 인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다. 나는 솔직히 그렇게 살 자신이 없다.
고시공부하는 22세 진보신당 당원입니다…
위 글이 너무너무 9999% 공감되네요….ㅜㅜ
블로그 둘러보니 현재 고등학생이신거 같은데 맞으시나요?
정말 대단하시네요….ㄷㄷ……존경존경….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들러서 메시지 남겨 봅니다.
인터넷 안의 블로그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군대에 있으니 참 정보에 어두워 지는군요..ㅋㅋ
제대할 그 날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휴가 나오신건가요? 오랜만이네요.^^
건강하게 군생활하시길..
ㅋㅋ 133 weeks ago입니다.
현재는 제대했지요.
allblog awards 2008에 추천했습니다.(링크: http://archvista.net/1114 )
아, 메일이 가버린 모양이네요.^^; 블로그 덧글 시스템을 바꾸면서 기존 답글을 다시 다느라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 추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닉네임은 ‘Causeries’가 아니라 ‘피엡’인데…^^;
사진이 사진이. 너무 이국적이 느낌이에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보정을 엄청나게 한 사진이라, 칭찬받기 너무 쑥스럽네요.
원본 사진은 정말 보잘 것 없는데….
으아, 안녕하세요.
아나키즘 관련 검색했다가, 다시 또 ZF님 블로그에서 타고 들어오셨다니 -_-; 밑에는 아크몬드님까지 계시네요; 덜덜덜..
인터넷도 그리 넓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
게다가 부산 해운대라니, 저는 작년까지 쭈욱- 십몇년동안 부산 해운대에서 살았어요- 오오, 신기하네요···. (부산 해운대 우1동 – 요트경기장 앞쪽이요; 설마 이것까지 같으려나;)
아무튼… 저도 걱정은 되는데 준비는 안 하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_-;
에 뭐, 준비는 언제든지 지금부터 해나가면 되는거니까(태평한 자세 -_-) 화이팅합시다 -_-// 저도 링크 추가해놓을게요.
해운대 사셨군요. 저는 좌2동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링크 목록이 없어서, 브라우저 북마크에만 추가해놓겠습니다. ^^;;
아까 모임에 블로그 주소를 받고 집에 돌아오자 마자 들러보고 글을 남겨요. 모임에서 애플 컴퓨터 얘기, 기술 얘기 따위 여러 가지 재미난 얘기가 많은 터인데 오늘은 먹고 마시는 분위기로 흘러 가서 아쉬웠어요. 다음 번에 다시 보게되면 맥키토시 꺼내놓고 기술과 사람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 진지하게 나누어 볼 수 있기를 바랄게요.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Happy Hacking Keyboard도 보고….^^;
음,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싸이에선 뵐 수 있는데 블로그는 접으신 건가요?
곧 복귀할 예정입니다. ^^
멋진블로그네요..^^
제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셔서 왔습니다..
보니 맥을 사용하시나보네요..?^^
저는 지금 맥을 쓰고싶어하는 학생입니다…
조만간 맥북으로 맥에 입문을 할거 같네요..^^
맥에관해 많은 지식을 얻었으면 합니다..
네, iBook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물어보셔도 잘 알려드리진 못할 것 같은데..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군요. 저런..왠 코뼈가.. 몸관리 잘하시고, 한국 추워지고 있다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에혀…전 이번년도에 30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ㅎ
그나마 다행인건 동안이라 나이 생각 안하고 살고 있다는거 크흐흐
빨리 건강 회복하고 많은 추억 쌓으시길…
빵발이가 토론토에서.
추신 : 드디어 이번년도에 한국에 1달간 갔다가 옵니다. 4월에…야호~ ㅎㅎ
아…그리고 피엡님, 제 메일로 피엡님 주소좀 보내주세요. ㅎㅎㅎ
bbangbari@gmail.com
그럼 빠이..
(열쇠고리 신청자 3명중 1명이 남아서…ㅎㅎ 드릴려구요)
어제 퇴원했는데, 다 나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집에만 있으려니 심심하고…. ㅠㅠ
열쇠고리…. 감사합니다! ^^
스킨 진짜 진짜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D
ㅡㅡ; 쓸데없는 주저리지만,
글의 대명사 ‘그’는, 일반적 쓰임새의 ‘그’(남성)인가요, 아니면 성별 구분이 없는 ‘그’ 인가요?
빵발님과 같은 질문을 하시는군요. ^^
성별 구분이 없는 '그'입니다. 전 '그녀'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흐흐, 오신다니 너무 기대되네요!
정말 맛있는 거 사드릴게요~ 뭐 먹고 싶으세요~? ㅋㅋ
돈은 이제 다 모았고, 혹시나 못 가게 되진 않을까 마음 졸이며 '위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시간이 없어 먹을 시간이 있을지.. 그냥 싼 거로 아무거나 사주세요. ^^
ㅡ.ㅡ; 계속 글만 보면서 멍-해지네요.
얼른 대답을 내놓아야하는데..
요즘 고민이랑 같이 겹쳐서 엉켜버리는군요.. 운동에 관한 고민..
음…… 시험기간 끝날 즈음엔 답이 나오리라 믿으며..
(펑)
농담이구요
ㅋㅋㅋㅋ
음… 최대한 빨리 정리를 해서 글을 써야겠네요.
시험기간 끝난 후에 답해주셔도 괜찮은데….^^;;
올만에 방명록에 글 남기는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전 조만간 조카(라고 해봤자 저보다 2살어린…)가 옵니다. ㅎㅎㅎ
드디어~! 휴가를… 유후~
여름방학 일만하고..흑흑…돈도 많이 못받으면서 흑흑..
피엡님도 좋은일 많이 생기길~
저도 곧 방학입니다. 이제 아침에 늦잠을 잘 수 있겠군요. ㅠㅠ
(5시 30분에 일어나는 건 너무 힘들어요.)
조카(조카라고 하기엔 나이차가…. 사촌동생 수준이네요.) 분과 휴가 잘 보내시길…. ^^
규칙에 따라 바탕화면을 공개했습니다~ 좀 심플해요ㅎ
중학생이시던가요? 어디선가 성숙한 냄새가.. 킁. 킁.(웃음)
고등학생입니다. ^^;
아.. 예전 글이었나;ㅅ;
고등학교 선생님들도 정치 관련 얘기 많이 하시나요? 쩝..
중학교 때보다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멋진 피엡 안녕 ㅍ ㅍ
나 놀러왔어ㅋ
오늘 달이 너무 예쁘던데 봤을까
난 아까(11시;;) 혼자서 가게 다녀왔는데, 달이 너무 예쁘더라.
요즘은 시간이 참 잘 가는 것 같아.
나, 종이로 된 신문을 안 본지 반년이 넘었어
뉴스도 안 본지 꽤 된 것 같다.
신문도, 뉴스도, 보기가 참 힘들어
피엡 글을 읽고 있으면,
굉장히 깔끔하고, 침착하고, 차가울 정도로 논리정연하지만
그 속에 뭔가 위태위태한 감정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사실 그래서 좋아:-)
멋져>_<//
그런고로,
피엡 블로그는 바탕 화면에 깔아두었어..
(부담주기, 사실 플라스틱의 모든 즐겨찾기는 바탕화면에 있다)
아아압
담에 또 라면 먹고 싶으면 불러
사줄께ㅋ
스무살, 나이만 먹고
정신은 아직 열살인 바보는 간다.
행복하기를.
달…. 봤었는데, 예뻤던가? 기억이 안 나네. ㅋㅋ
나는 요새 왜 이리 시간이 안가는지…. ㅠㅠ
플라스틱이 부담을 주니, 앞으로도 글 열심히 써야겠당.
라면 자주 사줄꺼지? (부담주기)
플라스틱도 행복했음 좋겠어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 이네요.
요즘 한국엔 속상한 뉴스만 자주 올라와서… 마음이 씁쓸합니다.
여기는 이제 쌀쌀했던 봄이 가고 따따시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음달 부터는 더워지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건강 주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여.
여기는 벌써 덥네요.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좋은 하루 되시길.
모 작은 메모 글쓰기 사이트에서 흘러왔습니다.
생각이 많으신 분 같아요. :)
좋은 포스팅들 잘 읽고 갑니다.
'모 작은 메모 글쓰기 사이트'…하핫;;
반갑습니다. :)
반가워요:) 블로그가 멋있네요!
고마워요 :)
피엡님 블로그는 언제나 적응이 잘 안되요ㅠ,ㅠ;
아무튼 사진! 아무 느낌이 없긴요! 너무 멋진데요:)
앞으로 자주 올려줘요~
하핫, 어떤게 적응이 안 되나요?
비밀글이 안되는게 좀 안좋은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적응이 안되네용~
아, 네이버를 사용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라도?
비밀글 기능을 넣어보려 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ㅠㅠ
네이버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를 쓰면, 왠지 기분이 편하지가 않아서요. 이랜드 사태 때 같이, 포털이 마음대로 글을 삭제해버리는 걸 보면 말이죠.
아, 그렇군요. 비밀글 어떻게 좀 해봐요ㅋㅋㅋ
제 이름이 여기에 도배되니까 좀 부끄러워용.
뭐 어때요, 히히. ^^
네 블로그에는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많아서 심심할 때 자주 들어와^^
정말? 고마워…. >_<
안녕하세요. 미리내닷컴입니다. 오는 2월 17일에 노후서버이전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mireene.com/bb.php?mode=read&no=35…
에 오시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고객님 연락처가 없어 부득이하게 블러그를 이용하오니 참고바랍니다.
메일 받았습니다. ^^
서버이전 후 며칠간은 블로그 덧글 쓰는것도 곤란한가요? 그건 제가 어찌 할 수 없는 부분인데…
마지막으로 남기시고간 말씀
‘즐거웠습니다만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시길’
네
저도 즐거웠지만,
미국에 대해서 조금더 많이 알아보셔야겠네요
p.s
아 혹시, 박정희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신지? 저와 반대입장이라면 한번 토론 해보는것도 좋을듯.
하핫, 미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건 저도 압니다만, 어제 토론에서 딱히 문제될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크게 무리한 주장은 한 적이 없다고 보는데…. 전달이 잘못 되었거나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이 ‘조금 더 많이 알아’봐야 한다고 느끼게 만드셨는지. 관타나모에 관해서?
박정희의 경우에는… 글쎄요. BK님은 박정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매매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소통
□ 2009 ‘STOP! 성매매’ 영상 공모전 □
2009년 6월 8일 ~ 8월 9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는 미디어 환경의 발전으로 누구나 쉽게 영상을 제작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 시대 흐름에 따라 성매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가 영상 제작과 상영을 통해 폭넓게 이루어질 있도록 하기 위해
□ 2009 ‘STOP! 성매매’ 영상 공모전 □ 을 마련하였습니다.
여성인권 향상,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희망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습니다. 재기발랄하고 참신한 성매매 방지 영상을 기다립니다.
● 대상 : 전 국민 (개인 및 단체)
● 주제 :
-성매매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자 여성 인권을 침해하는 범죄입니다
-성매매를 조장하고 여성들의 유입을 지속시키는 성산업, 업주 및 알선자, 성구매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매매를 용인하는 사회문화를 바꿔야 합니다.
-성매매여성의 자활을 위해 충분한 사회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매매 없는 사회, 우리 모두의 힘이 필요합니다.
* 위 주제들로 자유롭게 내용을 구성해 주세요.
● 공모부문 : 동영상(극영화, 다큐멘터리, 홍보영상 등 실사 및 애니메이션) 5~20분 내외
● 공모기간 : 2009년 6월 8일(월) ~ 8월 9일(일)
● 본선진출작 발표 : 2009년 8월 25일
● 수상작 발표 및 시상 : 9월 ‘STOP! 성매매’ 영상제 폐막식
● 응모방법 : 신청서, 시사용 DVD를 우편으로 제출(www.stop.or.kr 참조)
● 시상내역 : 대상 1편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편 상금 100만원
우수상 3편 상금 각 50만원
관객상 1편 상금 30만원
* 응모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00분께 소정의 기념품 증정
사이트 링크 합니다. 독립 영화, 그리고 청소년 인권에 관심이 많네요. 이런 블로그를 진작에 알았어야 했는데.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네, 자주 들려주세요. ^^;
http://skyjet.textcube.com/149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공모전에 2등으로 당선되었어요. 글을 쓰면서 피엡 님이나 공현 님같이 청소년 인권 운동에 힘쓰시는 분들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아, 정말 축하드립니다. ^^
나중에 책이 나오면 읽어봐야겠네요.
원래 영화보면 웹검색하는 습관이 있는데 버스터키튼 셜록쥬니어를 보고 검색하다가 들어와서 잠시 놀다 갑니다. 히히 여러가지 제가 관심있는분야 글도 많아서 잘 있다가 가네요. 반갑습니다.
하핫, 자주 들러주세요. ^^
http://skyjet.textcube.com/224
피엡 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청소년 인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여기에 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피엡 님도 원하시는 곳에 합격하기를 빌겠습니다!
^^
곧 종강후에 재수생활로 들어갈텐데… 걱정밖에 없네요. ㅎㅎ 어떻게 다시 수능공부를 할 수 있을지.. ^^;
저도 다음번은 교대나 초등교육과에 지원하게 될 텐데
피엡님의 후배가 되겠군요 ^^ 이거 왠지 영광일듯 ~
후배라니, 부담스럽습니다… 여러가지로… ^^;;
재수생활 성공적으로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아… 사회탐구영역을 새로 공부하려고하니 힘든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그래도 과학탐구영역보다 재미있긴 하네요 ㅋㅋ)
피엡님
혹시 사회탐구영역 책을 아직 가지고 계신가요? 책 값이 너무 비싸서… 혹시 아직 가지고 계신다면 저에게 주실 의향이…ㅠㅠ 해운대구에 직접 찾아갈 수도 있어요. ㅋㅋ 한번 만나뵙고 싶기도 한데…
사회탐구 책…
찾아보니 수능 끝나고 다 버린 것 같네요;;;;
남아 있는 책이 없습니다;;;;
(어쩌자고 다 버려버린 거지….ㅠㅠ;;)
답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ㅋ_ㅋ 어찌하다 결국 과목별로 한권 이상은 구했네요! 헤헷
피엡님 요즘은 뭐 하고 지내시나요~ ㅎㅎ
저는 노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요. 하핫… 교대 논술 준비하고 있는데, 마음은 딴 데 가 있고… ^^;;
시간은 많습니다. ㅎㅎ;
음… 입시공부보다는 다른 의미를 갖는 공부를 올 한해동안 하고 싶다- 고 생각했었는데,
새해가 밝고 1주일이 지나도록 저는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한 일이 없네요.
활자와 친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겁 먹고만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걸까요-
휴우… 피엡님은 하고 계신 일 잘 되어가고 계신지.. ㅎㅎ
음, 15일이 교대 논술/면접일이라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새해 이후로 잘 되지가 않네요.
‘논술/면접 준비는 안 해도 책이라도 좀 읽자’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잘 안 되고…. 집에 있으니 책을 보기가 힘들어요.
즐겁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왕 공부를 하게 되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싶은데
음… 고미숙님의 『호모 쿵푸스… 』를 읽어보았는데요. 또 피엡님 포스팅두 봤고… ㅎㅎ 공부란 원래 재미있는 것인데…
그런 느낌이 저도 어렸을 땐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느낌을 되찾고싶어요.
수험생이라는 건… 음… 뭔가 제한되고 억압받는 상황이긴 하지만… ‘학습 노동’이라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즐거운 공부를 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게 있을까요? 이걸 극복해내야 아이들을 건강하게 지켜내는,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게 도움을 조금 주시면 안 될까요? ㅎㅎ
글쎄요…. ^^;;
전에 쓴 글에서도 말한 적 있듯, 저는 시험을 위한 학습 노동이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결국 이건 어떻게든 다른 사람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잖아요? 이런 제로섬 게임을 즐기면서 한다면 그게 더 문제가 아닐지….
별로 도움을 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 수능 준비를 ‘즐겁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게 잘 안 되었어요. 늘상 하기 싫었고, 쉽게 우울해지고….
그래서 그나마 ‘덜 힘들게’ 하기 위해 한 것이 몇 가지 있는데요. 제가 원하는 대학, 그러니까 서울교대에 가야만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았어요. 왜 ‘교대’에 가야 하는가, 왜 ‘서울’교대에 가야 하는가. 제가 합격함으로써 서울교대에 가고 싶어하는 다른 누군가가 떨어지는데, 그래야 하는 이유 말이죠. 사실 ‘서울’교대에 가야할 이유는 딱히 찾지 못했어요. 물론 이유야 몇 가지 있었지만, 그건 정당화하기 어려운 이유가 아니었나 생각해요. 진주교대나 부산교대를 목표로 했다면 어느 정도 정당화할만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사실 이런건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굉장히 오만하고 잔인한 것인데, 수험 생활을 버티기 위해선 어느 정도 필요하지 않았나 싶어요, 슬픈 일이지만.
그리고 수능 시험과 관계없는 것을 많이 읽었어요. 책이나 블로그 포스트, 시사 잡지, 백과사전 등등. 시험 준비를 하기 싫을 때 이런 걸 읽다보면 마음이 좀 진정되었거든요. 입시나 교육을 비판하는 글은 최대한 피하고(이런 걸 읽으면 더 우울해져서…), 관심가는대로 재미있는 것 위주로 읽었어요.
시험 준비를 하며 ‘즐겁게 하자’가 아니라 ‘버텨내자’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수능을 칠 때쯤이 되니 많이 변해있더군요…. 우울한 이야기만 늘어 놓은 것 같네요.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도움을 못 드리다니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단지 이렇게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답답함이 조금은 덜어지네요.
재수학원을 등록했다가, 1주일이 된 오늘 학원을 나가기로 했습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간에 ‘아닌 것’은 못 참겠더라구요. ㅎㅎ
그렇군요….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있게 행동하시는 모습이 부럽네요. 좋은 선택하셨길 바랍니다.
ㅋㅋ 비밀글 기능이 없어 방명록이 제 이름으로 완전히 도배되어버리고 말았군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포스팅이 한 달동안이나 없으시다니, 많이 바쁘신가봐요- 오히려 바빠야 할 쪽은 저인가? -_-;;
비밀글 기능을 넣어볼까요? ^^
3월 초에는 좀 바빴고, 지금은 바쁘진 않은데 글을 못 쓰겠네요. 혼자 조용히 있어야 글을 쓸텐데, 기숙사에 살고 있기 때문에…. -_-;;;
헐 광고가 ㅠㅠ
서울은 요즘 날씨가 어떤가요?
여기 부산은 여름 같습니다; 봄 없이 바로 여름이 온 것 같다능;;
가끔 스팸 필터에 걸러지지 않는 광고가 있어요. ㅎㅎ;
서울도 오늘은 좀 더웠습니다. 봄 없이 바로 여름이 올 것 같아요. 슬픈 일이네요. ㅠㅠ
피엡 트위터해 ?
있으면 팔로우하고 싶은데,
me2하려나 ?
하면 주소 알려주셍 ~
와, 휴 오랜만이야. ^^
미투하고 트위터 둘 다 하는데, 요새는 트위터를 더 많이 하는 편….
@pfcolor
녕하세요. ^^ 아수나로의 뉴페겸 유령(?!) 삼고초려입니다! 저는 주로 카페 활동을 하면서 뵙는(스치거나 우연히 글을 읽게 된 분들도)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해보는데 피엡님께선 독특한 블로그를 운영하셔서 또 싱그러움을 느끼게 되네요.
사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저는 아수나로하고 아무런 관계도 없는 재야사람이었어요. 별 감동도 하는 일도 없이 학교를 자퇴한 90년생 백수건달이었지요. 그런 제가 말그대로 ‘어느 날 갑자기’ 아수나로 모임(지난 주말 신입환영식 참석 이후 조금씩 활동을 시작하고 있어요)에 나타나 회원이 되기로 한 건 순전히 스스로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어느 진보 정당에 가입하려고 했지만 군문제가 얽혀있어 나중으로 미뤄야했고 의분과 스스로 믿는 소신을 지키기 위해 무언가 하려고하면 항상 뒤늦은 뒷북이었어요. 사실 이건 핑계지요. 예, 항상 많은 사회 문제에 관심은 있었지만 고작해야 비난하는 것 외에 제가 달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저보다 어리거나 동갑대 나이를 가진 친구같은 분들이 고난을 각오하고 뜻을 굽히지 않은 채 몇년 째 한자리에서 싸워온 것을 보았습니다. 저로선 한없이 부끄러웠죠. 그리고 이런 분들이라면 저같은 사람도 친구고 동지로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전 아수나로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하고 있더군요.
저는 앞으로 아수나로 서울지부에서 할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서울 지부는 가장 교류와 활동이 활발한 지역중 하나이긴 하지만 이런 서울조차도(다른 곳도 마찬가지로) 여전히 아수나로는 목마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수나로를 바라보는 이 땅의 대다수 청소년, 청년들 역시 조금 복잡하나마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봐요. 아수나로는 가장 큰 청소년 인권단체가 되었지만 이 땅의 존재하는 절대 다수의 청소년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우리와 함께해야할 사람과 미래는 앞으로 더욱 무한할 테죠.
그렇기에 우리의 앞 날은 밝지만 마냥 낙관할 수 만은 없는 현실이라는 생각을 이른 아침부터 문득 해보았습니다. 그들 눈에 아수나로의 활동은 분명 이색적이고 또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줄겁니다만, 항상 시선이 고울수는 없는 게 사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호응하더라도 분명 나중에는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도적으로 관찰되는 기성의 의식화 작업으로 인한 배타성이 드러난다면 우리에 대해 묘한 적대감을 표출할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하는겁니다. 우리의 활동이 제한적이고 힘든 투쟁인 반면 이 폭압적이고 일방적인 헤게모니는 하나의 체제로서 청소년들을 옥죄고 지배하고 있기에 ‘현실적인 미래’는 매우 비관적이죠. 우리가 현실 문제를 고려하고 타협해서 아수나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 문제가 주된 고려 대상일 수는 없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설득과 활동의 범위에 있어 분명 ‘한계의 벽’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눈앞에 캄캄하지요. 저는 앞으로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가능성의 저변을 보다 넓혀 더 많은 사람이 보다 빠르고 적극적으로 자기 권리찾기를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수나로가 그 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기여하길 바랍니다. 끊임없이 고찰하고 건의하는 그런 회원이 되고 싶습니다. 또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불과 며칠이지만 요 근래에 피엡님이 쓰고 게재하신 글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오랜기간 활동하신 모습에서도 많은 것을 느낍니다. 너무 거창하고 긴 말로 방명록을 어지럽힌 것 같아 죄송한 생각이 들어 양해를 구합니다. 번지르르한 말만 한 채 실속없이 행동하는 회원이 되지 않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주말 맞으시길 기대합니다!
-아수나로의 삼고초려 올림-
안녕하세요.
글을 이렇게 길게 적어주셔서 어떻게 답글을 달아야 할지…. 하핫.
고맙습니다. 같이 열심히 활동해봤으면 좋겠네요.
요즘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전 서울교대 졸업생인데요. 너무 일방적으로 들여다 보는 것 같아서요. ^^;;
아, 예전에 트위터에서 뵈었었죠? ^^
자주 들러주시는데 요즘 글이 너무 뜸해서 죄송하네요. 예전 글을 읽다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져서…. 새 글을 쓰기가 쉽지가 않아요. 하핫;;
안녕
갑자기 여기에 방명록 쓰고 싶었어ㅋㅋ
언제나 환영 ㅋㅋ
망한날;;; 견뎌내야하는데 ㅜ
화이팅!
나 왠지 el noveno에 자주 들르는 스팸봇같애 ㅜㅜㅜ 여러분 저 스팸 아니에요ㅋㅋㅋ
Spam Detected!
신종사기네… 라이브카지노라고 해서 와봤더니
250만원 베팅하셨습니다.
진보신당과 사회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나는 한국의 기준에서 볼 때 분명히 좌파이지만, 나는 좌파가 아니다. 내가 사민주의를 지지하는 것은, 내가 지금 답답하고 숨 막혀서 못살겠는데 그게 사민주의를 하면 좀 사라질 것 같기 때문이지, ‘대한민국의 정치적 건강성을 위해서’라던가 ‘신자유주의 아래에서 고통받는 인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다. 나는 솔직히 그렇게 살 자신이 없다.
고시공부하는 22세 진보신당 당원입니다…
위 글이 너무너무 9999% 공감되네요….ㅜㅜ
블로그 둘러보니 현재 고등학생이신거 같은데 맞으시나요?
정말 대단하시네요….ㄷㄷ……존경존경….
안녕하세요. ^^
저 글은 고등학생일 때 쓴 것이고요. 지금은 21살이고,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블로그에 글을 거의 쓰지 않았는데, 어찌 보고 찾아와주셨는지… ㅎㅎ;;
안녕하세요?
학교 관련한 다큐를 만들다가 학교가 감옥으로 인식된다는 학생들의 반응이 필요해 인터넷을 뒤지던 중 오게 되었어요.
혹시 두부 퍼포먼스 하셨던 영상을 좀 쓸 수 있을까 해서요..
만드는 작품은 공교육 안에서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 모습에 대한 것이구요, 그러기 위해 오프닝 부분에 기존 공교육의 모습을 담기 위해 쓰려고 합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지금 편집 막바지라 빠른 연락 주심 정말 감사하겠어요..
010 9921 2194
k.windrid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