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noveno

2007

December 31st, 2007

2007년이 끝나가고 있다.

Note #5 : 실수, 숫자놀음, 복지

December 30th, 2007

실수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 아니다. 실수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이 두려운 일이다. 한국은 과연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을까. 솔직히, 조금 두렵다.
- 2007년 12월 20일

아무리 봐도 이 나라의 몇몇 사람들은 (몇 가지 종류의) 숫자들을 너무 좋아한다. 경제성장률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줄 알고, 일자리 수는 어떻게든 늘리기만 하면 실업자들이 달려들어 일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 2007년 12월 27일

복지는 여유가 생기면 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가 생기려고 하는 것이다.
- 2007년 12월 29일

바탕화면 공개

December 5th, 2007

ZF님 블로그에서 바탕화면을 무조건 공개해야 한다는 포스트를 보고 말았다. 이런 무례한 규칙(웃음)을 굳이 따를 필요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올려보고 싶기도 하고….

내 바탕화면

지저분하게 아이콘이 이것저것 많은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작업을 하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데스크탑을 자주 어질러 놓긴 하지만, 일이 끝나면 바로 치워버리는 편. 대개 아이콘은 하나 아니면 두 개 정도만 놔둔다.

어쨌든, 이 글을 보신 분들은 모두, 규칙에 따라 바탕화면을 공개해주시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지 않은 규칙인 것 같으니 따르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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