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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구입

바닥에 놓고 찍은 MacBook 포장상자

바닥에 놓고 찍은 MacBook

오랜만에 Mac Life에 포스팅.

MacBook(맥북)을 샀다. 대학 기숙사에서 쓰기에는 노트북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기존에 갖고 있던 iMac(아이맥)을 갖고 갈 수도 있지만, 맥북이 여러모로 더 좋을 것 같았다.

아이맥이 데스크탑 컴퓨터이긴 하지만 도난에 더 취약하다. 일반 Windows PC처럼 연결선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노트북처럼 쉽게 들고 갈 수 있다. 그런데 데스크탑 컴퓨터라 켄싱턴락 같은 도난 방지용 체인도 채울 수가 없고, 게다가 맥북과 달리 중력 센서가 없어서 도난 방지용 경고음 프로그램1을 설치할 수도 없다.

게다가 노트북이라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대학 안에서만 지내면 별 필요가 없겠지만, 아무래도 밖에 나다닐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사실 이런건 다 핑계고, 할머니께서 사주신다는데 마다할 리가 있나. =_=;;;

  1. 노트북을 들고 가려고 할 경우 중력가속도 변화를 감지해서 경고음을 낸다. []

Coda

Coda 로고

jay님의 소개로 알게 된 웹 개발용 프로그램 Coda. 79$라는 비싼 가격에 오랫동안 망설였는데, 결국 구입하게 되었다.

여태까지는 Dreamweaver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불법 카피 본으로 쓰고 있었기에 좀 마음에 걸리기도 했고, 더군다나 Dreamweaver CS3은 한글 입력과 관련해 문제가 있어서 쓰기에 상당히 불편했다. 예전에 구입한 편집기 프로그램인 TextMate를 쓸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이 프로그램 역시 한글 입력에 좀 문제가 있기에 관뒀다.

가격이 두 달 용돈 치를 넘을 정도로 비싸긴 하지만, 이 하나만 있으면 FTP나 다른 편집기 프로그램을 구입할 필요가 없으니 크게 비싼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능상 차이가 있긴 하지만, Dreamweaver는 200$ 가까운 가격이기도 하고.

그런 이유로 구입하게 되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밤새워 만들어야 할 사이트가 있는데, 그때쯤이나 써볼 수 있을 듯싶다. 지금은 시험기간이기에. (웃음)

iMac 구입

iMac 사진

iMac을 구입했다. 17인치 2.0GHz인데, 17인치도 무척 크다. 24인치는 얼마나 클까 궁금해진다. 무척 빠르다. Adobe Photoshop은 UB가 아님에도, iBook에서 돌리던 것보다 빠르다. UB인 CS3는 얼마나 빠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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