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재밌겠다.
내 경험에 비추어봐선,
보편성에 대한 욕망이란 게
모든 걸 다 통제하려는 욕망의 일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또 ‘다름’에 대한 참을 수 없음의 일종인 거같아.
전제적인 이론 체계에 균열을 일으키려고 하는 이질적인 것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반응. 그래서 그 요소를 배제하거나 체계안으로 굴복시키기.
사실 제가 계속 쓰고 있던 것(아직도 쓰고 있어요 ㄱ-…….)이,
보편이라는 것은 사실 개인심리적 차원에서의 보편성에 대한 욕망이 과대확장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근거 없는;;) 주장이었거든요.
에구.. 이거 정리 언제 될지 -_-;;;;;;; 복잡하네요.. 젠장젠장..
(사실 아수나로 활동을 쉬면서부터 계속 가지고 있던 고민인데, 피엡님이 다시 발동을 걸어주신..)
인권의 기본은 상대성의 망치에 존재하지. 보편적(이라고 받아들여지는) 사회규범를 상대성의 망치로 깨는 것이 인권의 기본이지. 예를 들어 ‘동성을 사랑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비윤리적인 행위이다’라는 명제를 ‘동성을 사랑하면 안되는 이유가 뭐야? 이성애자는 이성애를 하고 동성애자는 동성애를 하면 안되?’라는 상대성으로 깨 부수는 매커니즘이겠지. 하지만 내가 저번에 말한 불완전성 정리처럼 어떤 논리체계엔 증명불가능한 공리가 존재할 수 밖에 없어 인권에도 그 기저명제에는 속된 말로 ‘증명 그 딴거 없으니 닥치고 믿어’라고 할 수 밖에 없다는 거, 내가 주장하는건 이 기저명제에 상대성의 망치를 휘두르면 인권이란 허상은 산산조각 난다는 거지. 아 그리고 이 이메일 주소 탈퇴한지 꽤 오래된 거니까 연락해도 소용없을 거라능 ㅋ_ㅋ 이메일 주소를 적어야만 글을 남기게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이라능..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으므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동성을 사랑하는 것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로 깨는 것 아니었던가. 누구나 보편적으로 ‘행복추구권’을 갖고 있다는 것. 그 ‘행복추구권’이 다른 사람의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하지 않는한, 그 ‘행복추구권’을 침해할 수 있는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는 것.
아, 메일 주소 안 써도 되게 바꿨어. 이 블로그 프로그램 기본 설정인데, 별 생각 않고 바꾸지 않고 있었음. 미안해.
쿠쿠
재밌겠다.
내 경험에 비추어봐선,
보편성에 대한 욕망이란 게
모든 걸 다 통제하려는 욕망의 일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또 ‘다름’에 대한 참을 수 없음의 일종인 거같아.
전제적인 이론 체계에 균열을 일으키려고 하는 이질적인 것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반응. 그래서 그 요소를 배제하거나 체계안으로 굴복시키기.
What about you?ㅁㅁ
메신저에서 이야기했으니 생략할게~ ㅋ
사실 제가 계속 쓰고 있던 것(아직도 쓰고 있어요 ㄱ-…….)이,
보편이라는 것은 사실 개인심리적 차원에서의 보편성에 대한 욕망이 과대확장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근거 없는;;) 주장이었거든요.
에구.. 이거 정리 언제 될지 -_-;;;;;;; 복잡하네요.. 젠장젠장..
(사실 아수나로 활동을 쉬면서부터 계속 가지고 있던 고민인데, 피엡님이 다시 발동을 걸어주신..)
후후…. 천천히 해주세요.
하지만, 꼭 답해주셔야 해요! 예전처럼 넘어가지 마시고….
예전에 물어봤던 질문은, 어떤 거였는지 이젠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 (짖궂은 피엡)
상대성의 망치는 토르의 망치 묠니르이다. 표면적으론 인권의 적을 무수는데 아주 유용한 무기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인권을 개박살내는 무기이니… 인권이 그 것을 다시 받아낼 능력이 없다면 개박살 나는 수밖에….
민족주의를 해체해 냈다고 득의양양 깝쳐대는 속칭 ‘좌파 지식인’들을 보고 드는 생각… 과연 민족주의를 해체하는 그런 관념의 매스를 들이 대었을때 해체되지 않는 개념이란 존재할까? 인권도 예외는 아니다.
그건 그렇고 나는 신이라능 ㅋ_ㅋ
이제야 덧글 남겼구만. 닉네임 참….
몇 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1. 인권은 여태껏 ‘보편성’을 더 많이 이야기해오지 않았나? ‘선험적’이고 ‘절대적’인 원칙인양…. 하지만 그 후에 ‘문화상대주의’라던가 하는 쪽의 비판을 받으면서 조금씩 수정해 나갔고. 갑자기 ‘상대성의 망치’라니 이해가 안 되는 걸.
2. “민족주의를 해체해 냈다고 득의양양 깝쳐대는 속칭 ‘좌파 지식인’”에 누가 있는지 궁금하군. ‘과도한 민족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한 좌파들은 많이 봐왔다만….
인권의 기본은 상대성의 망치에 존재하지. 보편적(이라고 받아들여지는) 사회규범를 상대성의 망치로 깨는 것이 인권의 기본이지. 예를 들어 ‘동성을 사랑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비윤리적인 행위이다’라는 명제를 ‘동성을 사랑하면 안되는 이유가 뭐야? 이성애자는 이성애를 하고 동성애자는 동성애를 하면 안되?’라는 상대성으로 깨 부수는 매커니즘이겠지. 하지만 내가 저번에 말한 불완전성 정리처럼 어떤 논리체계엔 증명불가능한 공리가 존재할 수 밖에 없어 인권에도 그 기저명제에는 속된 말로 ‘증명 그 딴거 없으니 닥치고 믿어’라고 할 수 밖에 없다는 거, 내가 주장하는건 이 기저명제에 상대성의 망치를 휘두르면 인권이란 허상은 산산조각 난다는 거지. 아 그리고 이 이메일 주소 탈퇴한지 꽤 오래된 거니까 연락해도 소용없을 거라능 ㅋ_ㅋ 이메일 주소를 적어야만 글을 남기게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이라능..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으므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동성을 사랑하는 것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로 깨는 것 아니었던가. 누구나 보편적으로 ‘행복추구권’을 갖고 있다는 것. 그 ‘행복추구권’이 다른 사람의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하지 않는한, 그 ‘행복추구권’을 침해할 수 있는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는 것.
아, 메일 주소 안 써도 되게 바꿨어. 이 블로그 프로그램 기본 설정인데, 별 생각 않고 바꾸지 않고 있었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