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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숫자놀음, 복지

  • 실수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 아니다. 실수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이 두려운 일이다. 한국은 과연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을까. 솔직히, 조금 두렵다.
  • 아무리 봐도 이 나라의 몇몇 사람들은 (몇 가지 종류의) 숫자들을 너무 좋아한다. 경제성장률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줄 알고, 일자리 수는 어떻게든 늘리기만 하면 실업자들이 달려들어 일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 복지는 여유가 생기면 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가 생기려고 하는 것이다.

2 Responses to “실수, 숫자놀음, 복지”

  1. spix says:

    방학하지 않았나 싶은데..
    한해가 다 지나가네요?

    역시 좀더 멋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피엡군도 한몫하세요.
    멋진 새해를 위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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